[사진제공=일양약품]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일양약품은 올해 계절독감 백신을 판매하면서 약 135억 규모의 매출액을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생산된 백신은 전 연령층을 접종 대상으로 생산된 3가 독감 백신들이다. 내년에는 백신물량을 더욱 증대시켜 점유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세계시장 진출을 위해 WHO(세계보건기구)의 사전 심사 승인에 노력할 방침이다. 관련기사GC녹십자, '국가필수예방접종 백신' 임상 1‧2상 승인 민주 박희승, '대상포진·HPV 백신 남성 지원법' 발의 #독감 #백신 #일양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