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준성 기자= 탱자의 효능이 알려진 가운데 차로 먹는 방법이 화제다.
탱자는 탱자나무의 열매로 귤처럼 둥글며 9월에 노랗게 익는다.
탱자를 차로 만들어서 마시면 탈장·소화불량·알레르기·기침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탱자에는 비타민C와 구연산이 풍부해 피로 회복에 도움이 된다.
탱자의 효능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탱자의 효능, 차로 먹는 게 딱 좋네요","탱자의 효능,그냥은 써서 못 먹을 듯","탱자의 효능,탱자로 담근 술 생각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