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시 금남면이 지난 24일 금남면사무소 3층 대강당에서 지역 농협과 우체국 등 유관기관 5개소 종사자 35명과 함께 양성존중을 위한 강연과 토론회를 실시했다
세종시 금남면(면장 오한세)은 지난 24일 금남면사무소 3층 대강당에서 지역 농협과 우체국 등 유관기관 5개소 종사자 35명과 함께 일하고 싶은 직장 만들기 일환으로 양성존중을 위한 강연과 토론회를 실시했다.
오한세 면장은 "관내 군부대, 기업, 학교 등 유관기관에 성희롱, 성폭력, 성매매 및 가정폭력 예방교육을 확대해 건전한 양성평등 문화 조성에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