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한국해양대 제공]
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 한국해양대(총장 박한일·사진 왼쪽)는 지난 25일 오후 대학본부 3층 회의실에서 방위산업체인 ㈜삼성탈레스(대표이사·변승완)와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기뢰제거처리기(ROV) 개발을 위한 공동실험 및 연구개발 ▲ECS(Engineering Control System) 핵심 알고리즘 공동개발 ▲복합 임무형 무인수상정(USV) 공동 연구개발 ▲국가연구개발 과제의 공동수행을 위한 긴밀한 협력관계 구축 ▲맞춤형 인력양성 및 수급체계 구축 등을 실시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