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사위원들은 "두 사람 다 예술에 40여 년을 몸담아 창작에 매진해오면서 한국의 시문학과 미술에 중요한 한 획을 긋는 중요한 예술적 성과를 보여왔다"고 평했다. 시상식은 12월 6일 서울 대한출판문화회관에서 열린다.
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 제7회 한국예술상 수상작으로 시 부문에 허형만 시인의 시집 '불타는 얼음', 미술 부문에 박용인 화가의 '암스테르담'이 각각 선정됐다.상금은 각 500만 원.
심사위원들은 "두 사람 다 예술에 40여 년을 몸담아 창작에 매진해오면서 한국의 시문학과 미술에 중요한 한 획을 긋는 중요한 예술적 성과를 보여왔다"고 평했다. 시상식은 12월 6일 서울 대한출판문화회관에서 열린다.
심사위원들은 "두 사람 다 예술에 40여 년을 몸담아 창작에 매진해오면서 한국의 시문학과 미술에 중요한 한 획을 긋는 중요한 예술적 성과를 보여왔다"고 평했다. 시상식은 12월 6일 서울 대한출판문화회관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