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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비정상회담]
24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서 ‘나의 형제 이야기’를 주제로 토론을 나눴다.
로빈은 “레슬링에 공감된다. 형 두 명 있는데 저를 때렸다. 레슬링, 암바. 다 당했다. 지금 생각해보니 행복했다. 돌이켜보면 다 추억이다. 싸우고 싶고 이기고 싶어서 괴롭혔는데 전 행복했다”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에 기욤은 “수영장 안에서 레슬링 하면 죽을 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jtbc 비정상회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