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남궁진웅 기자]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슈퍼주니어 신동이 불가피하게 군 입대를 연기한다. 신동은 오는 25일 경기도 의정부 306보충대로 입소해 현역으로 복무할 예정이었으나 허리 디스크 통증을 비롯한 건강 상태 악화로 입대를 연기하게 되었다. 따라서 신동은 허리 디스크 치료를 마친 후 입대해 현역으로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할 계획이다. 입대 시기는 내년 초가 될 전망이다. 한편, 신동은 입대 전까지 치료에 전념할 예정이다.관련기사슈퍼주니어 김희철 "교통사고로 장애인 판정, 인정하기 싫었다"슈퍼주니어 은혁, 지난 5월 이어 또한번 '순직소방관 유족지원'위해 '1억원' 쾌척 #군대 #슈퍼주니어 #신동 #입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