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제공] 아주경제 이채열 기자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1층 정문에 2PM 멤버 옥태연이 만든 귀여운 고양이 캐릭터 '옥캣'을 만날볼 수 있는 팝업 스토어 선보여 아동 고객이 캐릭터 상품을 살펴보고 있다. 오는 30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슬리퍼, 쿠션 등 생활잡화와 의류, 문구 등 다양한 고양이 캐릭터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관련기사부산지역 롯데백화점, 설날 선물세트 본격 판매부산지역 롯데백화점, 젊어진 컴포트화 신발 시장이 새로운 주연으로 '등장'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부산지역 롯데백화점 #옥캣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