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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오로라주 경제자유구역청(APECO) 관계자,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방문[사진제공=SL공사]
오로라 경제자유구역은 필리핀 오로라주가 한국의 경제자유구역을 모델로 삼아 지난 2007년부터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프로젝트다.
이 자리에서 앙갈라 이사장은 오로라 지역의 환경개선을 위하여 SL공사가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기를 요청하였으며, SL공사는 APECO와의 협력관계를 발전시켜 나가기를 희망하며 오로라 지역에 대한 기술지원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