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과 동시 '임대수익'...'논현 2차 푸르지오 시티' 분양

2014-11-21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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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임두리 기자 = 현재 금융권에서는 '초 저금리'가 관심을 받으며, 사실상 제로금리인 1%대 예금이 앞으로 대세가 될 것이라는 전망으로 보다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오피스텔 등 수익형 부동산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특히, 건물이 완공되어 이미 입주를 시작하고 있는 오피스텔은 계약과 동시에 바로 임대수익을 볼 수 있기 때문에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투자하는 오피스텔에 대한 정확한 시세 및 배후 임대수요를 꼼꼼히 따져보고 구매할 수 있기 때문에 투자의 안정성까지 갖췄고, 이에 정확한 수익률 계산과 공실 상황을 알아 볼 수 있기 때문에 투자 리스크가 최소화 되는 셈이다.

이러한 장점으로 현재 입주가 진행 중인 ‘논현 2차 푸르지오 시티’의 경우 많은 문의전화가 걸려오며 계약이 속속 체결되는 등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 = '논현 2차 푸르지오 시티' 조감도]


논현 2차 푸르지오 시티 관계자는 “총 771실의 지역 내 랜드마크 오피스텔로 단지 내 상가시설에 편의점, 커피숍, 약국, 식당 등이 입점해 있어 인근 근로자들의 입주가 속속 이뤄지고 있다”며 “현재 보증금은 500만원에 월 45만원으로 일대에서 가장 비싼 임대료를 형성하고 있지만 분양가는 3.3㎡당 400만원대이기 때문에 연 7~8% 가량의 높은 수익률을 바로 얻을 수 있어 고객의 선호가 매우 높다”고 말했다.

총 지하 7 ~ 지상 20층 1개 동 규모로 지상 1~2층은 근린생활시설이, 지상 3층부터는 오피스텔로 구성되었으며, 전용 20~63㎡ 규모의 소형 오피스텔 총 771실로 대단지 규모로 현재 회사 보유분 일부를 분양하고 있다.

단지는 2002년 이후 공급된 오피스텔이 없어 남동인더스파크를 중심으로 한 충분한 임대수요를 확보할 수 있다.

수인선 (오이도역 ~ 송도역) 남동인더스파크역과 도보 2분 거리에 위치해 있고, 인천지하철 1호선 원인재역도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대중교통 접근성이 뛰어나다. 또한, 제2경인고속도로 남동 IC와 인접해 있어 주변 지역 및 외곽순환고속도로의 진입이 편리하며, 제3경인고속도를 이용하면 서울 강남으로 1시간 이내에 접근이 가능하여 수요자들에게 편리한 교통을 제공하고 있다.

단지 내에는 3층과 13층, 17층, 19층에 옥외 녹지공간 및 휴게시설을 설치하였으며, 대지면적의 30%를 공개공지로 만들어 넓은 녹지공간도 제공한다.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에 위치한 오피스텔 현장은 사전 예약 후 방문 가능하다.
분양문의 :  1566 - 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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