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한킴벌리] 아주경제 강규혁 기자 =유한킴벌리의 하기스가 해외진출 1주년을 기념해 특별 한정제품을 출시했다. 하기스 프리미어와 베이직 아기물티슈에 적용될 이번 한정 디자인은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모티브로 퀼트 패턴의 패키지를 적용했다. 연말까지 온,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판메될 예정이다. 한편 하기스 아기 물티슈는 지난해 호주에 첫 선을 보인데 이어, 뉴질랜드와 싱가포르 등으로 외연을 확대해 왔다.관련기사유한킴벌리 하기스와 더블하트, ‘맘토닥톡’에서 ‘미타임(Me Time)’ 중요성 강조유한킴벌리 아기기저귀, 일본 수출…1년 내 점유율 5% 목표 #물티슈 #유한킴벌리 #하기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