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사델피노 동백 분양…진화된 ‘땅콩주택’ 선보이며 높은 인기

2014-11-20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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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택지개발지구내 사전청약 시작…뛰어난 주거 교육환경으로 관심 높아

아주경제 중기벤처팀 기자 = 날로 치솟는 전세가격과 함께 서울시내 주거환경에 대한 불만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최근 교외로의 탈출을 계획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특히 성냥갑 같은 아파트를 벗어나 한적한 교외생활을 즐길수 있는 전원형 단독주택의 인기가 계속되는 상황. 이러한 가운데 최근 동백택지개발지구내 사전청약을 시작한 ‘까사델피노 동백’이 기존의 땅콩주택보다 더욱 여유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해 관심이 집중된다.

까사델피노 동백은 여유로운 전원형단독주택과 편리한 아파트의 장점을 접목시킨 타운하우스 형태로, 동백택지개발지구내 블록형단독주택용지에 최초로 분양되는 4억 원대, 단독형 집합주택이다.

분당, 판교에서 출퇴근 15분 이내 거리에 위치한 까사델피노 동백은 특히 단지 배후 100m 이내에 병풍처럼 둘러싼 석성산이 위치해 빼어난 조망권을 자랑한다.

특히 기존 땅콩주택과 차별화되는 넓은 크기의 바비큐 정원(텃밭)과 함께 전원형단독주택이나 일부 고급아파트의 펜트하우스에서나 가능하던 4미터 높이의 천정고, 4.5미터 폭의 거실, 다락 등을 전세대에 적용해 더욱 넉넉한 주거환경을 실현한 것이 특징이다.

한샘의 시스템키친, 안방 붙박이장, 화장대를 시공한 것은 물론, 소형타운하우스 최초로 최고급 시스템 욕실(대림바스)을 시공할 예정으로 더욱 고급스런 분위기로 주부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자녀를 가진 학부모라면 교육 및 육아에 안심할 수 있는 단지환경에 더욱 눈길이 간다. 초, 중, 고등학교 모두 단지에서 도보로 1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것은 물론, 단지내 아스팔트가 없는 친환경 주거공간으로 꾸며 자녀의 건강한 성장에도 큰 도움이 된다.

특히 5블록 규모로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을 확보했다는 점은 학부모들 사이에 높게 평가되는 부분.

현재 사전청약을 진행하고 있는 까사델피노 동백은 A, B, C 총 3개 Type으로 구성돼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하고 있다.

2015년 9월 입주 예정인 까사델피노 동백은 오는 12월말 현장에 모델하우스를 오픈, 여유로운 타운하우스의 라이프스타일을 선보일 계획이다. 분양계약자에게 최고급 정원 파라솔(3m), 바비큐그릴 등이 제공된다.

분양 문의는 문의전화(1899-7465)를 통해 가능하다.

[까사델피노 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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