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한국 금융시장은 저금리·저성장 기조가 장기화되고 대외 불확실성이 심화되면서 어느 때보다도 힘든 시기가 이어졌습니다.
이제는 보다 철저한 리스크 관리로 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안정적인 성장을 기반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키우는 데 집중해야 할 시기입니다.
아주경제신문은 한국 금융시장의 저력을 확신하며 위기 대응능력을 높이는 데 기여한 금융회사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내고자 합니다.
‘2014 아주경제 금융증권대상’에 금융·증권 유관기관 및 독자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와 격려를 부탁드리며, 한국 금융산업 발전에 일조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행사명 : ‘2014 아주경제 금융증권대상’
◇접 수 : 2014. 11. 24~12. 5
◇제출서류 : 소정양식에 의한 공적신청서
◇신청대상 : 은행, 보험, 카드, 저축은행, 증권 법인 및 CEO
◇심 사 : 2014. 12. 6~12. 12
◇발 표 : 2014. 12. 16
◇시상식 : 2014. 12. 17
◇장 소 : 서울 중구 태평로1가 코리아나호텔 7층 스테이트퀸룸
◇후 원 :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은행연합회,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 여신금융협회, 저축은행중앙회, 한국거래소, 한국예탁결제원, 한국금융투자협회
◇시상부문 : 금융위원장상(종합대상), 금융감독원장상(최우수상), 은행연합회장상, 생명보험협회장상, 손해보험협회장장, 여신협회장상, 저축은행중앙회장상, 한국거래소이사장상, 한국예탁결제원사장상, 금융투자협회장상 등 15개 부문
◇문의 : 아주경제신문 금융부 02-767-1580, 증권부 02-767-1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