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셀크로우 내한[사진=영화 '레미제라블' 스틸컷]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배우 러셀 크로우가 내년 1월 한국을 찾는다.
러셀 크로우는 20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1월에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기대가 된다"는 글을 게재했다.
'워터 디바이너'는 전쟁으로 세 아들을 잃은 주인공 코너가 사라진 아들들의 행방을 찾아 낯선 땅 콘스탄티노플로 향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내년 1월 개봉 예정이다.
러셀크로우 내한[사진=영화 '레미제라블' 스틸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