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스포츠 신아영 아나운서는 축구 아나운서계의 '여신'으로 불리며 축구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신아영 아나운서는 데뷔당시 수려한 외모와 하버드 출신이라는 고학력 인증으로 주목받았다.
월드컵 특집호로 제작된 이번 맥심 6월호에서 그녀는 짧은 팬츠와 보디라인이 시원하게 드러나는 원피스로 숨겨둔 멋진 몸매를 과시했다.
한편 신아영 아나운서는 19일 방송된 tvN '더 지니어스: 블랙가넷'(이하 '더 지니어스3')에서 김유현과 대치매치 결과 최종 탈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