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일라잇' 르네즈미 매켄지 포이 폭풍성장 "저 인터스텔라 머피예요"

2014-11-19 16:48
  • 글자크기 설정

매켄지 포이 트와일라잇 인터스텔라[사진=매켄지 포이 페이스북 & 트와일라잇 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영화 '인터스텔라'에서 쿠퍼(매튜 매커너히)의 딸 머피로 나왔던 매켄지 포이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아역배우 매켄지 포이는 지난 2011년 영화 트와일라잇 시리즈 '브레이킹 던'에서 벨라(크리스틴 스튜어트)와 에드워드(로버트 패틴슨)의 딸 르네즈미로 등장해 국내 팬들에게 얼굴 도장을 찍었다.

최근 개봉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영화 '인터스텔라'에서는 과학, 물리, 우주 등에 관심이 많은 명석한 소녀 머피 역으로 출연해 연기를 펼쳤다.

특히 트와일라잇에서 인형 같은 귀여운 외모를 자랑하던 매켄지 포이가 3년 후 어엿한 숙녀로 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인터스텔라 매켄지 포이에 네티즌들은 "인터스텔라에 나온 매켄지 포이가 트와일라잇 나왔던 아이였네" "매켄지 포이 정말 예쁘게 생겼다" "앞으로 크게 성장할 매켄지 포이, 많은 작품에서 만나길" "매켄지 포이 눈이 정말 예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