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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네스카페 광고 캡처]](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4/11/18/20141118092300837239.jpg)
[사진=네스카페 광고 캡처]
신현빈이 새로운 ‘골드락’ 기술을 통해 블랙커피 절정의 맛과 향을 그대로 잡아낸 네스카페 수프리모 골드락 광고에서 커피 이상의 우아하고 그윽한 분위기로 깊은 매력을 발산했다. 더욱이 함께 광고 모델이 된 정우성과는 완벽한 ‘커플 케미’를 선보이며 새로운 ‘커피 연인’으로 분해 많은 관심을 모은다.
서로의 어깨에 기대어있는 다정한 두 사람의 모습, 그리고 황금빛 햇살이 쏟아지는 창틀 앞에 앉아 나란히 커피를 마시는 두 사람의 모습은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따뜻하지는 눈부신 비주얼을 완성했다.
특히, 시간이 흐를수록 더 빛을 발하는 정우성과 연기자로서 한걸음씩 나아가고 있는 신현빈의 만남은 75년 전통의 커피 브랜드 네스카페와 새로운 공정 기술 ‘골드락’의 조합과 일맥상통하며 두 사람이 한층 더 완벽한 ‘커피 연인’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힘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