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레옹 모바 26억 원에 한국인에게 낙찰, 영상 속 한국인은 누구? [사진/동영상=유튜브] 나폴레옹 모자 26억 원에 한국인에게 낙찰 소식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AFP는 현지 시각 16일 '나폴레옹의 상징으로 알려진 이각(二角) 모자가 거액에 한국인에게 낙찰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26억 원($2.2mil)에 한국인에게 낙찰된 것으로 알려진 한국인은 육가공업체 '하림'(회장 김홍국)'으로 알려졌다. 26억 원에 한국인에게 낙찰 당시 경매에 참가한 하림 직원 이태균 씨는 AFP에 26억 원에 한국인에게 낙찰에 대해 '상사(boss)를 대신해 왔다'고 했으며 '현재 하림 측이 건설하고 있는 신사옥을 위해 이 모자를 샀다'고 말했다.관련기사"글로벌 부채, GDP의 100% 수준…나폴레옹 전쟁 이후 최악" 나폴레옹·홍두당 등 유명 제과업체 20곳, 식품위생법 위반 #나폴레옹 #모자 #하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