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파니 [사진=이파니 트위터]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두 아이의 엄마인 방송인 이파니의 매끈한 몸매가 다시 화제다. 지난 3월 이파니는 자신의 트위터에 "광고 촬영. 오래간만에 사진 촬영하니 힘들었네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파니는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보라색 미니 원피스를 입고 의자에 앉아 과감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둘째 딸을 낳은 후 두 달 만에 30㎏을 감량했다는 이파니는 여성들이 부러워할 만큼 군살 없는 보디라인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008년 전 남편과 이혼한 이파니는 2012년 뮤지컬 배우 서성민과 재혼해 딸 서이브를 출산했다. 관련기사이파니 체중감량 "출산 후 두달 만에 30kg 감량"이파니, 매끈하면서도 섹시한 뒷모습에 '깜짝' #몸매 #이파니 #출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