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주경제 DB, 심엔터테인먼트 제공] 아주경제 권혁기 기자 = 배우 주원이 글로벌 종합 경제지 아주경제신문(www.ajunews.com)의 창간 7주년을 축하했다. 주원은 14일 아주경제에 “아주경제 창간 7주년을 축하드립니다”라며 “항상 좋은 기사로 힘을 주셔서 감사해요”라고 말했다. 멋진 사인으로 의미를 더한 주원은 지난 6일 개봉한 영화 ‘패션왕’에서 한층 진일보한 연기를 다채롭게 선보이며 올 가을 스크린의 대세로 자리매김했다. ‘패션왕’에서 주원은 촌스러운 모습에 빵셔틀이었지만 패션의 간지에 눈 뜬 후 인생 반전을 꿈꾸는 고등학생 우기명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관련기사신주환, 남다른 존재감 ‘패션왕’으로 충무로 기대주 부상주원의 끝은 어디? 연기 변신 ‘패션왕’ 오늘(6일) 개봉 아주경제는 한국어, 중국어, 일본어, 영어 4개국어 동시발행 신문으로, 서구 중심이 아닌 아시아인의 시각으로 국내외 정치와 경제, 산업, 문화 분야의 이슈를 추적하고 해석해 발빠르게 전달하고 있다. #아주경제 #주원 #창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