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인천점은 1997년 11월 20일 전국 최초의 복합쇼핑센터로 오픈하여, 이후 지속적으로 지역과 함께 풍요롭고 행복한 생황문화공간으로 만들어 구월동 랜드마크 1번점으로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하는데 기여하였다.
신세계인천점 매년 지역친화(동반성장)사업, 문화예술사업, 장학사업, 친환경/사회봉사사업 4대 사업을 기본으로 하여 지역과 함께 상생발전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 특히 우수 식품 중소기업 상품전을 시작으로 다문화 자녀 돕기 바자회, 직원간식바자회를 통한 협력사원 지원 프로그램, 희망빵만들기 캠페인과 석바위시장내 환경개선차원에서 상품표시 개선 및 장바구니 지원 등 올해는 지역과 함께하는 상생활동을 위해 다양하게 진행하였다.
신세계백화점 인천점 이존성(상무)점장은 “신세계인천점은 17년 동안 지역과 함께 성장 발전하기 위해 노력하였으며, 항상 변함없는 마음으로 진정성을 가지고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