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수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첫 중국 영화 '원령'. 남자 주인공 장차오 장난꾸러기. 개봉이 다가온다. 11월 14일 한·중 동시 개봉"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실제 연인 같은 포즈를 취하고 있는 홍수아와 장차오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장차오는 홍수아 볼에 입을 맞추려는 듯한 행동으로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에 네티즌들은 "홍수아, 시사회에서도 장난 아니던데", "홍수아 시사회, 장차오랑 무슨 사이?", "홍수아 시사회, 진짜 사귀는 거 아니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