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문정희, 남편도 반하게 만든 탄력 몸매 과시 '40대 맞아?'

2014-11-12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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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문정희 남편[사진=tvN '현장토크쇼-택시'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배우 문정희가 남편도 반하게 만든 아찔한 몸매를 과시했다.

11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이하 택시)에는 문정희가 게스트로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택시 제작진은 문정희가 운동 중인 헬스장을 방문했다. 특히 헬스장 안에는 운동에 열중하고 있는 문정희는 군살 없는 몸매와 잔 근육으로 탄력 넘치는 뒤태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를 본 MC 이영자는 "소유 아니냐"며 감탄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택시 문정희 남편, 몸매 진짜 최고다", "택시 문정희 남편, 관리를 많이 했나 보네", "택시 문정희 남편, 20대라고 해도 믿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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