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문정희, 남편 위해 아침마다 '이것' 준비… "내가 지킬 수 있는 예의"

택시 문정희 남편[사진=tvN '현장토크쇼-택시'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배우 문정희가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문정희는 11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이하 택시)에 출연해 베일에 싸인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털어놨다.

이날 문정희는 "남편 키는 186cm 정도, 국내에 10대 대기업 회사에 다닌다"고 남편을 소개했다. 이어 매일 아침 남편을 위해 아침을 준비한다는 문정희는 "그 시간을 꼭 같이 한다"며 "내가 지킬 수 있는 예의"라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택시 문정희 남편, 좋아할 수밖에", "택시 문정희 남편, 내조를 잘하나 보네", "택시 문정희 남편, 정말 예의가 넘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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