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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FNC엔터테인먼트]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배우 성혁이 아주경제 창간 7주년을 맞아 축하 인사를 전했다.
성혁은 14일 아주경제에 "7주년 축하드려요. 독자 여러분 항상 건강하세요! '당신만이 내사랑'도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라는 축하 메시지와 함께 친필 사인을 보냈다.
성혁은 종영 후에도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오는 24일 첫 방송되는 KBS1 일일드라마 '당신만이 내사랑'에서 레스토랑 CEO이자 스타 셰프 이지건 역을 맡아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아주경제는 한국어, 중국어, 일본어, 영어 4개국어 동시발행 신문으로, 서구 중심이 아닌 아시아인의 시각으로 국내외 정치와 경제, 산업, 문화 분야의 이슈를 추적하고 해석해 발빠르게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