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7주년 ★ 메시지] 성혁 "아주경제 7주년 축하드려요"

2014-11-15 13:30
  • 글자크기 설정

[사진제공=FNC엔터테인먼트]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배우 성혁이 아주경제 창간 7주년을 맞아 축하 인사를 전했다.

성혁은 14일 아주경제에 "7주년 축하드려요. 독자 여러분 항상 건강하세요! '당신만이 내사랑'도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라는 축하 메시지와 함께 친필 사인을 보냈다.
성혁은 지난달 12일 종영한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문지상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악녀 연민정(이유리)가 행하는 기상천외한 악행들에 속수무책으로 속고 당하는 답답한 인물들 사이에서 유일하게 연민정의 약점을 쥐고 흔드는 복수의 화신으로 시청자들의 속을 시원하게 만들었다.

성혁은 종영 후에도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오는 24일 첫 방송되는 KBS1 일일드라마 '당신만이 내사랑'에서 레스토랑 CEO이자 스타 셰프 이지건 역을 맡아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아주경제는 한국어, 중국어, 일본어, 영어 4개국어 동시발행 신문으로, 서구 중심이 아닌 아시아인의 시각으로 국내외 정치와 경제, 산업, 문화 분야의 이슈를 추적하고 해석해 발빠르게 전달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