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씨제스엔터테인먼트]
황정음은 아주경제에 “창간 7주년을 축하드려요”라며 “항상 빠른 뉴스 잘 보고 있습니다. 한국과 중국을 아우르는 폭넓은 소식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축하 메시지와 함께 친필사인으로 아주경제 7주년을 기념했다.
황정음은 최근 SBS ‘끝없는 사랑’ 종영 후 숨 고르기에 나섰다. 휴식을 갖고 차기작을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아주경제는 한국어, 중국어, 일본어, 영어 4개국어 동시발행 신문으로, 서구 중심이 아닌 아시아인의 시각으로 국내외 정치와 경제, 산업, 문화 분야의 이슈를 추적하고 해석해 발빠르게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