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씨제스엔터테인먼트] 아주경제 권혁기 기자 = 글로벌 종합 경제지로 착실히 성장해 온 아주경제신문(www.ajunews.com)이 14일 창간 7주년을 맞았다. 소식을 들은 배우 황정음이 축하 메시지를 전해왔다. 황정음은 아주경제에 “창간 7주년을 축하드려요”라며 “항상 빠른 뉴스 잘 보고 있습니다. 한국과 중국을 아우르는 폭넓은 소식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축하 메시지와 함께 친필사인으로 아주경제 7주년을 기념했다. 황정음은 최근 SBS ‘끝없는 사랑’ 종영 후 숨 고르기에 나섰다. 휴식을 갖고 차기작을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관련기사‘끝없는 사랑’은 왜 ‘끝없는 분노’를 낳았나?'끝없는 사랑' 황정음, '끝없는 열연'으로 믿고 보는 여배우로 자리매김 아주경제는 한국어, 중국어, 일본어, 영어 4개국어 동시발행 신문으로, 서구 중심이 아닌 아시아인의 시각으로 국내외 정치와 경제, 산업, 문화 분야의 이슈를 추적하고 해석해 발빠르게 전달하고 있다. #아주경제 #창간 #황정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