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동욱 기자 = 정홍원 국무총리는 12일 오전 서울 신라호텔에서 SBS 주최로 열린 '제12차 미래한국리포트 발표회'에 참석해 "공무원 연금개혁, 공기업 혁신 등을 통해 공공분야부터 변화를 이끌어가겠다"고 밝혔다.
정홍원 총리는 "정부는 국민 개개인이 행복한 시대를 위해 지속적인 변화와 혁신을 통해 비정상적인 관행과 적폐, 부정부패와 안전 불감증을 청산하고자 한다"며 이렇게 말했다.
정홍원 총리는 이어 "정부는 지속적인 변화와 혁신을 통해 비정상적인 관행과 적폐, 부정부패와 안전 불감증을 청산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그는 "변화와 혁신을 더욱 확산하기 위해 청렴과 신뢰, 질서의식과 같은 '사회적 자본'의 확충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우리 사회가 이처럼 성숙해지면 여러 가지 당면한 과제들을 소통과 합의로 풀어가는 대화와 타협의 문화도 뿌리내릴 수 있다"고 말했다.
정홍원 총리는 "사회적 자본을 축적하기 위해서는 언론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면서 "우리 언론이 '행복한 선진 공동체'를 만드는 데 훌륭한 길잡이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정홍원 총리는 "정부는 국민 개개인이 행복한 시대를 위해 지속적인 변화와 혁신을 통해 비정상적인 관행과 적폐, 부정부패와 안전 불감증을 청산하고자 한다"며 이렇게 말했다.
정홍원 총리는 이어 "정부는 지속적인 변화와 혁신을 통해 비정상적인 관행과 적폐, 부정부패와 안전 불감증을 청산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그는 "변화와 혁신을 더욱 확산하기 위해 청렴과 신뢰, 질서의식과 같은 '사회적 자본'의 확충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우리 사회가 이처럼 성숙해지면 여러 가지 당면한 과제들을 소통과 합의로 풀어가는 대화와 타협의 문화도 뿌리내릴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