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이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hisuhyun'이라는 짧은 글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빨간 전화기를 들고 있는 이하이와 이수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눈을 지그시 감고 빨간 전화기 몸통을 들고 있는 이수현과 수화기를 들고 쳐다보는 이하이가 앨범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키우고 있다.
네티즌들은 "하이수현 '나는 달라', 앨범 홍보 스스로 하는 모습 귀여워", "하이수현 '나는 달라', 빼빼로데이에 공개한 이유 따로 있나?", "하이수현 '나는 달라', 노래 너무 좋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