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하이는 서울 마포구 동교동의 한 호텔에서 새 미니앨범 '24℃' 발매 기념 라운드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하이는 지난 2014년 악동뮤지션 멤버 이수현과 함께한 유닛 그룹 활동을 언급했다. 당시 하이수현은 싱글 '나는 달라'로 많은 인기를 얻었던 바.
이어 "찬혁이한테 이 이야기를 하니 서운해했다"고 거들어 현장을 폭소케 했다.
그러면서 "기회가 되면 또 한번 같이 했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하이의 새앨범 '24℃'는 사랑의 다채로운 감정을 알앤비, 팝, 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를 담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