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에 발맞추는 ‘멀티플랫폼’ 솔루션…’지니빌더’ 사용으로 원스톱 비지니스

아주경제 임두리 기자 = 멀티플랫폼-솔루션 전문 개발사 크로시스(대표 강윤호)는 Android, IOS, PC Web, 반응형Mobile Web 등 다양한 플랫폼을 지원할 수 있는 `지니빌더`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개발사 관계자는 “기업 및 정부·공공기관에서 웹사이트나 App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만 각각 관리 해야 한다는 번거로움이 있으며, n스크린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비용이 들어가는 현실과 따로 개발 해야 한다는 불편함이 있다” 며 “하지만 이번에 출시한 지니빌더를 이용해 하나의 소스로 여러 개의 플랫폼을 사용할 수 있는 기능과 하나의 소스로 여러 개의 기기를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을 지원할 수 있게 되었다” 고 전했다.

지니빌더는 관리자 페이지를 통해 손쉽고 빠른 시간에 제작할 수 있고, 그 밖에 동영상서비스·쇼핑몰·메신저(채팅) 기능을 추가하는 등 사업자가 추진하고자 하는 다양한 비즈니스를 지원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강윤호 크로시스 대표이사는 “정부3.0정책에 발맞추어 개방, 공유, 소통, 협력의 패럼다임을 지원하기 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적합하다고 판단하며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의(TTA)의 GS인증을 획득하였다.” 며 “정부·지자체·공공기관 등에서 필요로 하는 멀티플랫폼을 지원하는 서비스와 함께 기업·사업자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해 나갈 것이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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