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NH농협카드]
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 NH농협카드는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이해 해외직구 고객을 위한 각종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블랙프라이데이는 11월 마지막 주 목요일인 추수감사절 다음날로 미국 최대의 세일기간이다.
이번 이벤트는 12월까지 진행되며 배송비 할인, 캐시백, 사은품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미국 최대 쇼핑기간을 맞아 NH농협카드를 이용해주시는 고객님들께 좀 더 많은 혜택을 드리기 위해 이와 같은 이벤트를 마련했다”라며 “지난 5월 출시된 『글로벌언리미티드체크카드』와 같이 이용시 더욱 큰 혜택을 누릴 수 있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NH농협카드 홈페이지(card.nonghyup.com) 또는 가까운 영업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