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성미 기자 = 중화권 여신 안젤라베이비가 신작 ‘황비홍지영웅유몽(黄飛鴻之英雄有夢)’에서 요염한 섹시미를 물씬 발산하며 시선을 ‘압도’했다.
안젤라베이비는 극중 청루여자(青樓女子, 기생) 역을 맡아 배꼽이 드러나는 섹시한 의상으로 요염한 자태를 뽐내 유독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고 첸잔왕(前瞻網)이 홍콩매체 보도를 인용해 8일 전했다.
영화 황비홍지영웅유몽은 펑위옌(彭于晏), 왕뤄단(王珞丹), 징보란(井柏然), 안젤라베이비 등 초호화 캐스팅을 자랑하며 11월 21일 중국에 개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