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즈컨 2014] 블리자드 신작 '오버워치' 공개…다른 FPS 게임과 차이점은?

2014-11-08 10:25
  • 글자크기 설정

블리즈컨 2014 오버워치[사진=블리즈컨 홈페이지]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신작 슈팅게임 '오버워치'가 공개됐다.

8일(한국시간) 게임업체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블리즈컨 2014'를 통해 팀 기반 슈팅게임인 '오버워치'를 공개했다.
게임 '오버워치'는 초능력을 가진 캐릭터가 등장해 자신만의 능력과 궁극기를 전투에 활용하는 게임으로, 현재 '블리즈컨 2014'에서는 12명의 캐릭터를 플레이할 수 있다. 

특히 '오버워치'는 다른 FPS 게임과는 달리 6대 6 전투를 기본으로 한다.

한편, 블리즈컨 2014 개막에 네티즌들은 "블리즈컨 2014 개막, 내년에도 내 지갑 지키긴 어렵겠군" "블리즈컨 2014에서 오버워치 공개, 궁금하군" "블리즈컨 2014에서 오버워치를 비롯해 '공허의 유산'도 공개" 등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