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4/11/08/20141108061555719264.jpg)
[사진제공=경기도 광주시청]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경기도 광주시(시장 조억동)가 김장철을 맞아 지역의 김장철 성수식품 제조업소 등에 대해 일제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점검대상은 김장철에 식품원료로 많이 사용하는 고춧가루와 젓갈류, 김치류 제조업소 등이다.
시 관계자는 “김장을 준비하는 주민들에게 절임배추 및 젓갈류, 고춧가루 등 안전한 성수식품 공급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위생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경기도 광주시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