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한국은행은 이주열 총재가 오는 9~10일 스위스 바젤에서 열리는 정례 BIS 총재회의에 참석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총재는 이 기간 세계경제회의와 전체총재회의에 참석해 회원국 중앙은행 총재들과 최근 세계 경제 및 금융시장 상황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관련기사이주열(전 한국은행 총재)씨 모친상이창용-이주열 발언에 담긴 한은의 고심 "성장·물가 균형 어쩌나" #이주열 #한국은행 #BIS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