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배우 이유비가 6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신사옥에서 열린 SBS 새 수목드라마 '피노키오' 제작발표회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이종석, 박신혜, 김영광, 이유비가 출연하는 ‘피노키오’는 거짓 이름으로 사는 남자와 거짓말을 못 하는 여자의 청춘 성장 멜로로 오는 12일 첫 방송한다.관련기사계류 사건 털어낸 헌재, '尹 탄핵' 남았다눈덮인 대둔산 구름다리 올라보고 비비정 예술열차 타고 '만경강 일몰' 감상 #이유비 #이종석 #피노키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