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은행 제공 ]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왼쪽)이 서울 교통은행 서울지점에서 열린 위안화 청산은행 현판식에 참석해 중국 교통은행 뉴시밍 회장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관련기사이창용-이주열 발언에 담긴 한은의 고심 "성장·물가 균형 어쩌나"이주열 총재 임기 마지막 결정은 '금리 동결'…'물가'보다 '경기회복'에 초점 #교통은행 #위안화 #이주열 한은 총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