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은 제공 ]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왼쪽)는 5일 오후 한국은행을 방문한 김용 세계은행 총재와 최근의 글로벌 경제이슈 및 개도국 지원을 위한 공동협력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용 총재의 한은 방문은 지난 2012년 4월, 세계은행 한국사무소 개소식 참석차 방한했던 2013년12월에 이어 세 번째다. 관련기사이주열(전 한국은행 총재)씨 모친상이창용-이주열 발언에 담긴 한은의 고심 "성장·물가 균형 어쩌나" #김용 #세계은행 #이주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