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범 문체부 1차관, ‘문화예술을활용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2014-11-05 17:26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5일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해성여자고등학교에서 학교폭력 예방 뮤지컬 ‘유령 친구’ 공연이 열렸다. 이날 김희범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이 참석해 학생들과 공연관람을 마친 뒤에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문체부가 푸른나무 청소년폭력예방재단(이사장 민병성, 이하 청예단),신한생명보험(사장 이성락)과 협약(’13. 3. 25.)을 맺고 전개하고 있는 ‘문화예술을활용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의 일환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