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사진=김유정 웨이보]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아역 배우 김유정이 깜찍한 마녀로 변신했다. 김유정은 5일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마녀 vs 개구쟁이' 스타일. 어떤 게 더 잘 어울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고깔모자를 쓴 김유정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김유정은 우유처럼 하얀 피부와 시원시원한 이목구비로 여신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김유정은 최근 SBS '비밀의 문'에서 서지담 역을 맡아 열연했다. 지난 4일 방송을 끝으로 하차했다.관련기사IHQ·CU미디어 합병… 합병 법인 최대주주는 씨앤앰비밀의 문' 홍계희를 때려 눕힌 이선, 영조와의 갈등 본격화 #김유정 #김유정 웨이보 #비밀의 문 #아역 배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