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후강퉁 대비 중국 투자전략 세미나 개최

2014-11-0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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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 대신증권이 중국 후강퉁에 대비한 중국 투자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

대신증권은 이달 6·13·20일 영등포구 대림동에 위치한 대신연수원에서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중국 직접투자의 궁금증을 알아보는 ‘후강퉁 시대, 중국투자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후강퉁 개시에 맞춰 △일반투자자가 중국 직접투자에 대비해 주의해야 될 사항 및 투자방법 △직접투자와 간접투자 비교 △중국 유망산업 분석 등 중국 투자에 대한 기본적인 사항이 다뤄진다.

6일은 최재식 투자컨설팅부 과장이 ‘후강퉁 중국투자 분석’이란 주제로 후강퉁 제도소개와 투자방법, 중국경제분석 및 유망종목 소개의 시간으로 진행된다.

13일은 김용태 투자컨설팅부장이 ‘중국, 펀드투자 VS 직접투자’라는 주제로 간접투자와 직접투자에 따른 장단점 분석의 시간을 갖는다.

20일은 함성식 투자컨설팅부 팀장이 ‘중국 유망산업 분석’이라는 주제로 향후 유망할 것으로 예상되는 중국 산업을 소개한다.

대신증권 김용태 투자컨설팅부장은 “이번 세미나는 최근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후강퉁에 대해 쉽게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개인투자자들에게 후강퉁에 관련한 양질의 정보를 알기 쉽게 제공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는 대신증권 고객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세미나 참석은 대신증권 홈페이지(www.daishin.com)이나 HTS, 고객감동센터(1588-4488)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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