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제공=안양시청]](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4/11/03/20141103152854607965.jpg)
[사진제공=안양시청]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안양시(시장 이필운)달안동 마을축제가 지난달 31일 어린이 공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축제에는 달안초와 희성초 어린이, 경기글로벌통산고 학생 등이 어우러진 합창공연이 깊어가는 가을밤을 수놓았다.
특히 달안동과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충남 홍성 광천읍 관계관들도 참석, 흥겨움을 더했고, 김, 젓갈 등 광천읍 특산물에 대한 직거래장터도 열려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이 이래저래 즐거움을 만끽했다는 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