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토익 시험 시행 20회로 늘어

2014-11-03 10:37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이한선 기자= 내년 토익시험이 올해보다 2회 늘어난 20회 일정으로 시행된다.

국내 토익 주관사인 YBM 한국토익위원회는 ‘2015년 토익 일정’을 확정하고 토익 수험자에게 응시 기회의 폭을 넓히기 위해 올해 18회 시행에서 내년은 1월과 11월 토요일 시험을 추가해 총 20회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내년 토익시험을 2회씩 시행하는 달은 1월과 2월, 3월, 5월, 7월, 8월, 10월, 11월로 토요일 시험은 연 6회(1월, 2월, 5월, 7월, 10월과 11월) 시행한다.

취업 시즌인 상반기 1월, 2월, 3월과 하반기 7월, 8월에는 토익을 월 2회씩 진행한다.

내년 1월은 처음으로 2회 시행한다. 자세한 2015년 TOEIC 일정은 홈페이지(www.toeic.co.kr)와 YBM 브랜드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스마트폰에서 확인할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