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아주경제DB]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가 야구장을 찾았다. 손연재는 31일 서울 잠실구장을 직접 찾아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2014프로야구 플레이오프 4차전을 관람했다. 이날 분홍색 LG 유니폼 점퍼를 입고 중앙석에 앉은 손연재는 소속사 관계자와 함께 경기를 지켜봤다. 손연재는 지난 9월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리듬체조 사상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관련기사손연재, '러블리 볼하트''손연재 닮은꼴' 배혜지 기상캐스터 누구? #손연재 #야구 #체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