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강원도청 제공]
아주경제 박범천 기자 = 강원도는 최문순 도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투자유치 홍보단이 지난달 23~30일 사이에 두바이에서 열리는 제 10th세계이슬람경제포럼에 참석하여 이슬람권 시장개척 등 두바이 재력가들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투자 유치와 교두보 마련에 나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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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투자유치에는 글로벌사업단장, 동해안권경제 자유구역, 강개공, 정보문화진흥원, 도내기업(델로스 F&B, 리제론) 등이 함께 참석하여 홍보관운영 및 투자설명회를 개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