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윈데이 태연[사진=태연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이예지 기자 = 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할로윈데이를 맞아 섬뜩한 분장을 공개했다. 30일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할로윈메이크업 내가 했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연은 핸드폰을 통화하는 것처럼 귀에 가져다 대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짙은 눈화장과 눈가에 혈관이 터진 듯한 태연의 할로윈 메이크업은 셀프 카메라에도 돋보였다. 관련기사할로윈데이 맞은 파비앙, 사유리와 함께… '깜짝'아웃백, 잘 나가는 인기메뉴가 매일 '1만원' 한편 할로윈데이는 매년 10월 마지막날 악의 없는 장난과 어린이들이 과자를 요구하는 축제일이다. #소녀시대 #제시카 #태연 #티파니 #할로윈데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