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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데이 티파니[사진=티파니 인스타그램]](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4/10/31/20141031085641434168.jpg)
할로윈데이 티파니[사진=티파니 인스타그램]
티파니는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4 버전. 무서운 토끼가 되려고 시도하는 중. 실패. 할로윈데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티파니는 큰 귀가 달린 토끼 옷을 입고 턱을 괸 채 카메라를 보고 있다. 특히 흰색 바니걸 의상을 입은 채 할로윈데이를 즐기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할로윈데이는 매년 10월 마지막날 악의 없는 장난과 어린이들이 과자를 요구하는 축제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