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윤소 기자 = 세종경찰서(서장 이자하)에서는 27 ∼ 29일까지 3일간 경찰서 대회의실에서 각 지구대,파출소 순찰요원들을 대상으로 “하반기 지역경찰 현장의 달인”평가를 실시했다. 이번 현장의 달인 평가는 지역경찰의 기본 업무인 현장 초동조치 요령 매뉴얼 숙지로 현장 전문가화 유도 및 평가 우수자에 대한 인센티브를 부여, 자발적인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실시 하였다. 이자하 경찰서장은 “일선 치안현장에서 필요한 매뉴얼 평가를 통해 112신고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긍지와 열정을 갖춘 전문 지역경찰이 되달라”고 말했다. 관련기사충남경찰청서 분리, 1급지 승격한 세종경찰서 유치장 가동될까.10년넘게 굳게 닫힌 세종경찰서 유치장, 운영 재가동 필요성 '제기' #세종경찰서 #이자하 #평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