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 군고구마와 군밤 벌써부터 인기

2014-10-30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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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세계 센텀시티 제공]


아주경제 이채열 기자 =신세계 센텀시티 지하1층 푸드마켓 입구 행사장에는 겨울 대표 먹거리인 군고구마와 군밤이 벌써부터 인기를 끌고있다.

브랜드 "고찌니"에서는 고구마는 황토와 해풍이 이러우전 고창지역에 자라 빛깔과 당도가 우수한 선운산 고구마 만을 사용하며, 맥반석에 섭씨 190도로 50분 이상 구워 맛이 일품이다.
이 행사는 겨울 내내 진행할 예정으로, 백화점을 찾는 고객은 겨울철 별미를 언제든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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