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스완지’ 기성용 결장 소식에 네티즌들 “푹 쉬어라”

2014-10-29 12:02
  • 글자크기 설정

기성용 결장[사진=남궁진웅 기자]

아주경제 정등용 기자 = 리버풀 FC와 스완지 시티의 경기에 기성용이 결장한 가운데 네티즌들의 반응이 줄을 잇고 있다.

29일 포털 사이트에는 기성용의 결장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이 “기성용 결장, 푹 쉬어라” “기성용 결장, 고생했다” “기성용 결장, 파이팅” “기성용 결장, 리그 경기에서 보자”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기성용의 결장은 국가대표팀 일정과 정규리그 풀타임을 소화한 기성용의 체력을 안배해주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는 스완지 시티가 리버풀의 마리오 발로텔리와 데얀 로브렌에게 연속골을 허용하며 1-2 역전패를 당해 리그컵 8강 진출에 실패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